구매해서 신나서 집에서 왁싱하고 아크릴 스크래퍼로 벗겨내는데,
시진과같이 스크래퍼 지나간 자리로 세로줄이 좍좍...
어두운데서 해서 몰랐네요... 사진상에는 빛반사 잘 시켜서
좀 더 잘보이게 찍긴했지만 어쨋건 엄청 속상해요.
뭐 손톱에 걸리거나 해서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지만 기분이 ㅠㅠ
항상 자가 왁싱해와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캐슬러 더라이드
요놈은 베이스가 뭐 다른가요? 무서워서 왁싱 맡겨야될듯 ㅡ,.ㅡ
도넥 시막 데페 다 깔끔하게 잘 됐었는데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