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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808n18049
3-4년전에 현장추적인가? 암튼 무슨 프로그램에서,
동해안 막장 실태를 인터뷰한게 있는데........
어느 꽃뱀이 오전에 파출소에서 남자를 신고. 남자는 어리둥절.....
경찰은 정황상 꽃뱀인줄 알면서도 빨리 합의 해주라고 종용.
기자가 여자를 인터뷰 하자. "벌써 2500 모았어요. 같이온 아는 언니는 벌써 4000 넘게 벌었다는데."
리플에 강간이다 꽃뱀이다 리플이 많은데.
남녀가 모텔에 투숙했다는 자체가 성관계를 하겠다는 암묵적인 합의라고 본다는 법원의 판례가
있었죠. 단, 여자가 술이나 약에 취해 인사불성이 아닌 경우에만 한해서 말이죠.
둘만이 있던 공간이고 진실은 둘만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