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RECTIONAL TWIN FREESTYLE BOARD FOR THE ADVANCED RIDER WHO DEMANDS DURABILITY AND LONG-LASTING PERFORMANCE IN ANY ENVIRONMENT. AN ASPEN CORE WITH FULL LENGTH SUMA LAMS AND SHORT MAPLE STRIPS FOR A PERFECT WEIGHT TO STRENGTH RATIO. THE BOARD HAS A STIFF PLATFORM FLEX (IN BETWEEN INSERTS) FOR EXTRA STABILITY AT HIGH SPEED.
“THE SIDECUT WAS DESIGNED REALLY BASIC TO TURN WITH YOU INSTEAD OF HAVING A MIND OF IT’S OWN AS SOME BOARDS DO.”
- MIKEY LEBLANC
Effective Edge (cm.): 127
Nose/Tail Width (cm.): 29.9
Waist Width (cm.): 25.3
Sidecut Radius (m.): 8.49
Stance Width (in.): 17-25
Stance Set Back (cm.): 1.7
Base Material: Sintered 4000
Rider Weight (lbs.): 150-205
m3의 최상급보드입니다..
샌드위치방식입니다.
디렉셔널트윈이라 셋백이 보통의 보드보다 반정도 되는군요..
보통 2.5셋백이 많은편인데 이건 1.7입니다.
사이드컷이 아주 날렵하진 않습니다.
직년의 사이드월 후속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일단 가볍습니다..
전에쓰던 보드보다 2cm 길어졌음에도 상당히 가벼운 느낌입니다..
나무속에 구멍이 송송나있는느낌입니다..
가벼워서..
m3가 하드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드한지를 잘모르겠습니다만 탄력은 좋은것 같습니다..
엣지 변환능력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엣지그립은 좋은것 같습니다..
전에 보드였으면 분명히 슬립이 나야하는데 계속밀고 나가니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아직 라이딩과 간단한 트릭만 해봐서 확실한것은 좀더 타봐야 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사용기 마침니다..
질문이있숨니다...디렉셔널트윈이라 셋백이 보통의 보드보다 반정도 되는군요..
보통 2.5셋백이 많은편인데 이건 1.7입니다. 이게 정확히 무슨뜻인지 잘 모르갰숨니다..
제가 m3 캡을 쓴는데 같은디렉셔널이라 셋백을 어캐죠야할지??도와주세여..
데크 바꾸고 아쭈~~고생중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