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라리 고생한 만큼의 댓가라도 주는 외국에 파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늦게나마 국가나 대기업에서 이걸 보고 도입 한다해도 어떻게 해서든 뺏어 가려고 할거 같아 씁쓸합니다. 뺏어 가서 그냥 사회에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장사 해 먹을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원하는 독일이나 미국쪽에 넘기는게 현명한 일인거죠. 그쪽에 사는 목숨이 한반도에 사는 민족의 생명보다 덜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공기업쪽같은데서 절대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이권을 꽉 꽤차고 있는 아주 탄탄한 조직들이 깊이 뿌리내려있기때문에..
자기네들 돈 되는 일이 아니면 절대 안한다는.. 일단 아무리 아무 도움 안되는 사업이라도 돈이 된다면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추진하죠. 그럼 하청쪽 역할 하는 쪽에 푼돈 쬐금 쥐어주고 해보라고 하면 그 돈 가지곤 제대로 된 작품이 안나오니 어쩔 수 없이 보이기위한 결과물들만 잔뜩 늘어놓는다는...
암튼 포장은 그럴듯하게 제대로 하지만 내실은 전혀 없고 모두 다 쓰레기 같은 결과물만 나온다는.. 보기엔 그럴듯해보이게 만들면서요. ㅎ
기득권같은게 있어가지고 절대 안 놓으려 한다는..
뭐 아무래도 단시간내에 급격한 발전을 이룩하다보니 그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이라 볼수도 있을 듯..
1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진나라가 이렇게 순식간에 발전한다는게 거의 세계적으로도 놀랄만한 일이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