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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급으로 인해서~~
제가 처리할 안건들도 않고~
회의도 많아 졌는데요~~
울렁증이 안고쳐 져요~T.T
으힝~~ㅜ^ㅜ
회의준비자료 다 해놓구~
딱~~시작하면~~
준비해놓은 것두 못하구~잡설하네요...
첫회의때 까이구~
그때부터 울렁증이~~T.T
헝글분들은 울렁증 해결을 어떻게 하세요~???
좋은방법 부탁드려요~~~T.T
훌쪅~~~훌쩍~~!!
울렁증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학회에서 발표를 자주 하는데, 그럴때 결국 대본 외운것 보다, 내가 발표하는 사항에 대해서 (1)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랑 (2) 얼마나 자세하게 원리와 실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발표의 질이 결정되더라구요. 평소에 아는것들이 발표에서 나오는거죠. 그래도 예행 연습 두번 정도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또한같은 고민하는 중 입니다. 직급은 ㅋ없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