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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급으로 인해서~~

제가 처리할 안건들도 않고~

회의도 많아 졌는데요~~

울렁증이 안고쳐 져요~T.T

으힝~~ㅜ^ㅜ


회의준비자료 다 해놓구~

딱~~시작하면~~

준비해놓은 것두 못하구~잡설하네요...


첫회의때 까이구~

그때부터 울렁증이~~T.T


헝글분들은  울렁증 해결을 어떻게 하세요~???

좋은방법 부탁드려요~~~T.T

훌쪅~~~훌쩍~~!!

엮인글 :

코피쑤한잔

2015.04.02 0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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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반복 연습으로 기준치?로 넘깁니다.

저또한같은 고민하는 중 입니다. 직급은 ㅋ없어욧

★뉴티맥★

2015.04.02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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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과~연습~~!!!

그것이 답이죠~^^

잃어버린카빙

2015.04.02 0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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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많이했던 부분이라 개인적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준비한 대본, 숨쉬는타이밍, 표정까지 완벽하게 다 외운다 생각할정도로 연습했더니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농담할여유도 생기고 소통 되는 느낌도 오고... 왕도는 없지만 자주해보고 익숙해지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어제 직원회의도 무슨 정신으로 진행했는지 모를 1인 올림 ㅠ0ㅠ

★뉴티맥★

2015.04.02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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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대본은 읽지도 못한~

바부같은 1인요 ㅋ

어제회의였는데~T.T

그린데몽

2015.04.02 0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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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턱을 제대로 안내셔서 그런겁니다. . ㅋㅋ

농담이구요. . 시행착오밖에 답은 없는거 같아요. .

실수해도 뭐 그럴 수 있지 담에 잘하면 되지
설마 지즐이 날 짜를수 있겠어

이런 대범한 마응가짐과 위에 자유게시판님이 얘기하신대로 일단은 발표내용을 디 외우셔야됩니다. .

토씨까지, 중간에 잠시 농담한마디 넣을 자리 대사까지. .

혼자서 리허설 해보세요. .연극하시듯이. . 효과있습니다

★뉴티맥★

2015.04.02 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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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진급턱~ㅋㅋ

싼걸 돌렸드니~~효과가 없었나봐요~^^


발연기 해야겠어요~ㅋ 혼자서~^^/

자이언트뉴비

2015.04.02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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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발표는 정말 대학때나 회사에서나 실제로 내가 할말 대본처럼 써놓고

 

반복적으로 읽고 어디서 쉬고 또 말하고 말하고말하고... 그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뉴티맥★

2015.04.02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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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것이 몸에 습관처럼 자유롭게 배어 나와야하는데~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T.T

트럼펫터

2015.04.02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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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앞에 설 때는 원래 항상 떨리는 법이죠...


보통 약은 인데놀을 처방 받아 반알 정도 먹으면 자율신경이 조절되어 청심원처럼 졸리거나 하지 않고 바로 두근거림이 없는 경우가 있어 30분 정도 전에 먹으면 되구요...


약의 도움을 받지 않고 싶다면 아무래도 마인드 콘트롤이죠...수없는 반복 연습과 상상속에서 몇번을 이행해 보는 올드보이적 상상연습을...ㅎㅎ

특히 내가 수없는 갈채 속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그리고 그것에 대한 신념을 가지시면 완벽합니다~



★뉴티맥★

2015.04.02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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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까진 안인데:~에너지 음료를 원샷 했더니~^^;;

두근두근~~ㅋㅋ

바부같져~~

혼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좀더 해봐야 할것같아요~


Bananaswag

2015.04.02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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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증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학회에서 발표를 자주 하는데, 그럴때 결국 대본 외운것 보다, 내가 발표하는 사항에 대해서 (1)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랑 (2) 얼마나 자세하게 원리와 실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발표의 질이 결정되더라구요. 평소에 아는것들이 발표에서 나오는거죠. 그래도 예행 연습 두번 정도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뉴티맥★

2015.04.02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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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줄줄 외워야 하는것도 있지만

그날 회의에 맞는 본문을 공부를 꼭 해야겠더라구요~

알아야 답변도 하게 되니까요~^^

혜민 

2015.04.02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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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과 심신의 안정을 스스로 해야지요. 뭐 여러번 해야 느는거라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브리핑 자주하고 회의 자료 준비해서 회의하다보면 늘더군요. 어느날은 자료 없이도 말주변이 늘어서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대신! 브리핑이건 회의건 스스로 해당 내용을 완전 숙지 및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불변입니다.

★뉴티맥★

2015.04.02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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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바부같지만~^^;;

혼자 다독거리기도 했어요 ㅋ

(창피~ㅋㅋ)

그리군 실수하구 ㅋ


항상 내용숙지~~잊지않고 해야겠어요~^^

혜민 

2015.04.02 12:13:08
*.181.6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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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말해야하는지 내용을 잘 알고 있다면 자신있어질껍니다. 어떤 질문에도~ ^^


여튼! 화이팅! 하면 잘못된 표현이라 하기에~  "지화자~" 

★뉴티맥★

2015.04.02 1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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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지화자~~감사요~^^/

고슴고슴이

2015.04.02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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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도 나오죠 연습에 암기 그것만이 울렁증을 넘어설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합니다

잘 극복하실거에요 화이팅!!!

★뉴티맥★

2015.04.02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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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연습하구 극복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앗~~

댓글달다 세 정거장 지났어요~T.T

휴~~

갈아타야지.......

덜 잊혀진

2015.04.02 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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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제가 특이한 경우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각본대로 외우기만 해도, 맥이 한번 끊기면 겉잡을수 없을텐데요.. ;;

 

사람들 눈 마주치기 거급하면, 원거리에서는 회의실 천장쪽으로 시선을~,

일대일 분위기면 눈이 아닌 코 부분을 쳐다 보는 것이 부담 적어요..

★뉴티맥★

2015.04.02 1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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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없이 어제도 외우기만 했더니~

실수했어요~~ㅎ ㅔ ㅎ ㅔ~~(^_^);;

어찌나 민망하든지~^^;;


확실이 눈을보고 하니까

부담스럽더라구요 ~

담번에 말씀데로 한번 해보께요~^^/


라이딩이랑싸움♥

2015.04.02 13:45:38
*.248.5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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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1:1강습 해드립니다.~

★뉴티맥★

2015.04.02 15:33:10
*.62.216.6

어디서 뵐까요~~??(⊙_⊙);;

절실합니다~T.T

때리지만 마세요~~

노출광

2015.04.02 18:00:20
*.156.2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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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할때까지 연습해놓고... 실전에서 반타작만 하면  성공 아닐까요?  

★뉴티맥★

2015.04.02 18:50:25
*.112.108.21

네~

그렇게 해보려구요~^^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을 위해~노력해볼께요~^^/

아싸아조쿠나

2015.04.03 15:23:34
*.200.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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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완전히 이해하면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전 성격이 좀 급한데 되도록 천천히 말하려고노력합니다. 자주회의하고 하다보면 나아지더라구요

★뉴티맥★

2015.04.03 18:51:06
*.81.136.153

저두 성격이 급해서 빨리 말하다보니 

숨쉬는 포인트를 놓치고 말더라구요~^^;;

아무래도 경험과 노화후가 쌓여지면 나아지겠죠~??ㅋ

감사합니다~

올랴

2015.04.04 00:05:47
*.32.217.121

다른분들이 해주신대로 하면 될것같아요.저같은경우에는 말하기나 이런것들에 대한게 너무심해서, 부모님이 악기를 배우게 하셨었어요. 악기를 꾸준히 배우고 큰무대에 여러번 서고 공연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공연 울렁증도 적어지고 - 대범해진것 같아요. 너무 하기 싫었고 정말 정말 싫었지만  꾸준히 활동을 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악기뿐만 아니라, 어떤것에 도전하시고 큰 무대를 많이경험하시고 실수하시고 또 경험하시다보면- 일에서도 정말 잘하실꺼 같아요.

올랴

2015.04.04 00:06:59
*.32.217.121

전 예전에 말하기가 쑥스럽고 그랬을때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그날 사람들하고 할 이야기할 스몰토크를 준비해서 간단하게 연습하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ㅎ 통째로 외웠던것 같아요 외국어공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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