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가 작성한 글이 왜 잠궈졌는지 궁금합니다.

 

'이용안내 위반으로 비공개처리 합니다.'라고 잠겼던데, 제가 어떤 이용안내를 위반했다는 건가요?

 

글을 잠그던 말던 헝글 주인인 관리자 마음이라면 저도 할말 없지만, 그래도 적어도 왜 잠궜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네요.

 

제가 못된 글을 작성했었습니까?

엮인글 :

clous

2014.02.05 01:22:57
*.140.59.12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_guide&document_srl=22472765

여기중에서 해당사항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1:48:33
*.225.100.28

제가 위반했네요. 헝글관리자님이라고 해야하는데 '님'자를 뺐었네요.

그리고 이 글도 잠기겠네요. 이 글 제목에도 관리자에게 '님'자를 안붙였으니... 근데 관리자도 이용자에 속하는지요?

이 외에 다른 이용안내 위반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관리자가 직접 말씀해주세요.

아마리

2014.02.05 01:25:58
*.7.11.198

이분이 서니고고? 인가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1:50:25
*.225.100.28

이분 보세요. 이런분들의 댓글을 잠금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관리자님은 이분의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아마리

2014.02.05 01:54:37
*.7.11.198

요아래 잠김처리한거 말하는줄알았는데요
아니라면 죄송요몰랐네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1:56:59
*.225.100.28

요아래 잠김처리 글은 제가 모르겠으나, 그 잠긴 글에 저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었나요?

왜 저와 그분을 연관지으셨나요?

(━.━━ㆀ)rightfe

2014.02.05 01:36:29
*.214.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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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포터분이 잠그기 전 제가 댓글로 짧게나마 설명드렸듯이 저희가 판단하기에 대화를 위한 글과 댓글들이 아니라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일방적인 주장과 그에 보란듯이 인신공격적인 댓글들로 이루어져 글 전체를 잠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방적인 댓글로 인해 피해를 본게 아니냐 말씀 하실수 있겠지만 글에서도 이미 감정적인 댓글을 유도하기 충분한 글의 전개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냐의 식이 아닌 당신들은 틀렸어 나한테 이러지마 라는 식은 이미 싸우자라는 식인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1:47:50
*.225.100.28

저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말했던건데, 님은 그렇게 느끼셨나보군요. 관리자는 중간자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저의 글이 인신공격적이였다거나 감정적인 댓글을 유도하는 글이였다고 판단하고 계시다면, 제가 작성했던 글 이전에 작성했던 사람들의 글이나 댓글들은 인신공격적이거나 감정적인 댓글 유도하는 부분이 없었다고 보나요?

한 사이트의 운영자라면 유저들의 논쟁이 있을 땐, 중립을 지키고 그에 맞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저는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네요.

(━.━━ㆀ)rightfe

2014.02.05 02:05:35
*.214.38.143

인신공격적이지는 않으신것 같습니다. 다만 그 주장들이 너무 강경일색이어서 그 의견에 반한 사람으로 하여금 격한 반응을 유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이점 꼭 알아주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그 댓글이나 다른분들의 주장들고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하루동안의 글들을 전부 블락 하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절취선이라는 궁여지책을 쓰게 된것입니다.

중립을 지키려 노력하는데 그게 아닌것 처럼 보일 수 있고 또 솔직히 가끔 아니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더 신경쓰겠습니다.

(━.━━ㆀ)rightfe

2014.02.05 01:59:45
*.214.38.143

^^;; 굳이 비아냥거리지 않으셔도 기분 상하신거 충분이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는데요..

누가 제가 심사숙고해서 피고름으로 써낸 글이나 댓글에 싸우자요! 하고 덤비거나 무시하면 이미 이성적인 판단은 저멀리 날라가고 울컥 울컥합니다!

하지만 위에 댓글처럼 그러하기에 저리하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종종 말씀드리지만 이곳을 관리(?) 하는 이는 거의 대부분 서포터들입니다.

관리자는 정석대장님 한분밖에 없거든요.

서포터는 관리자 권한이 있지만 이용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권한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학교다닐때 선도부 같은거죠. 학주도 아닌 학생 주제에 선도부란 이유만으로 가끔 괜한 웃빵(?) 들어가긴 하지만 머리 길어도 되고 지각해도 봐주는 콩꼬물 같은건 없습니다. ㅋ

그리고 화장실 뒤에가면 꼭 선도부녀석들이 담배 더 피고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27:37
*.225.100.28

비아냥거리지 않았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개인차라고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님이 말씀하시는 잠금 이유를 납득할수 없습니다. 제가 납득하기에 답변이 충분치 않네요.

어쨌든, 어떤 선도부가 사고를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선도부 앞으로는 활동 잘해야겠네요.(이건 제 화풀이로 비아냥거린거니 이정도는 이해해 주시겠죠?)

(━.━━ㆀ)rightfe

2014.02.05 02:33:51
*.214.38.143

아까 "님"자 안붙여서 그러냐고 하신게 그냥 본문 댓글로 보여서 저한테 하신말씀인줄 알고 그리 댓글 달았습니다. ^^;;

그리고 전 충분히 설명 드린것 같은데요..ㅜㅡ...분발해야겠습니다

아...선도부는 특정인을 지칭한게 아닙니다. 읽는분들에게 피식하고 웃으시라고 개그를 살짝 섞은건데...웃찾사 보고 더 연습해야게습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48:05
*.225.100.28

clous님에 대한 댓글이였고, 잠금처리된 점에 대해서 관리자가 해명하시라는 뜻이였습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16:35
*.225.100.28

저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던 것입니다.

이 기술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자신이 옳다고 얼마든지 주장할수 있는 영역입니다.

대신 악플이 아닌 토론이나 입증으로 맞는 기술을 찾아가는거죠.

여기에 악플까지 달렸다는 이유로 저의 글까지 포함해서 모두 잠군다는건.... 관리자로서 좀 공정치 못했던 것 같습니다.

(━.━━ㆀ)rightfe

2014.02.05 02:27:15
*.214.38.143

자신이 옳다고 확고한 주장을 할 수는 있지만 다른이가 틀리다고 하실 수는 없는것입니다.

그걸 인정못하시면 글쓴분의 주장이 틀릴수 있다는 다른이들의 주장이 인정되는거구요

다른것과 틀린것은 혼동할 수 있지만 엄연히 다른것 입니다!

다만 오뎅님이 억울하실 수 있는점은 유난히 이번 논쟁에서 돋보이시는 분이시라(비꼬는게 결코 아닙니다) 유난히 제재와 공격을 받는 기분이 드실수 있고 또 이런식의 진행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누가 옳고 그른것이 아니라 다수 대 다수의 논쟁의 흐름이 아닌 소수 대 다수의 논쟁으로 가다보니 더 그러한것 같구요

그렇다고 다수의 횡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곳이 헝글이라서 또 특정인에게 친분이 있는 사람이 많아서도 아니라도 단언합니다.

이곳은 오뎅님이나 일반적인 비로거분들도 글을 쓸수 있고 열람이 가능한 오픈된 공간입니다.

어떤 논쟁에서 공감이라는게 존재한다면 그건 분명 불특정 다수에서 형성된 공감인것이지 이곳에서만 일어나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31:52
*.225.100.28

기술적인 면에서 자신이 옳고 다른이가 틀리다고 주장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다른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었나요?

(━.━━ㆀ)rightfe

2014.02.05 02:36:47
*.214.38.143

그래서 싸움이 되는거죠..^^;;; 다름이 아닌 틀림을 강요하니까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50:20
*.225.100.28

저의 글이 싸움을 조장하고, 틀림을 강요하였다면 똑같이 다른분들의 글도 잠궜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2:38:33
*.225.100.28

제가 어떤분의 인성에 대해서 공격을 했었다면 저는 잠금처리되도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인격이 어떤지도 모르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술적인면에서 옳다 틀리다 의견을 낼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이걸 단순히 분란을 일으키는 글로 치부하신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ㆀ)rightfe

2014.02.05 02:48:09
*.214.38.143

절대적인 정답이 존재하는 사항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한 틀림을 지적하거나 강요하면 당연히 분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고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너네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리다고 하는데 어떻게 분란이 야기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분란 없는 건전한(?) 소통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여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분법적 논리는 더더욱 경계하여야 하며 발전적이 정반합은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것이지 옳고 그름이 판별되어 한쪽으로 귀속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아....저의 밑천이 여기까지....^^;;;;;;;; 더하면 뽀록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이 길어지면 자게의 글로서 기능을 잃게 됩니다..댓글 놀이가 되버리죠..

어느정도 충분히 답변을 한 것 같은데요...^^;;

혹시 저외에 다른이에게 보여주고 싶으신 글과 댓글이 아니시라면 이후에는 쪽지를 주세요

그럼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저도 보내겠습니다.

늦은밤이네요 스윗드리무 하세요~ ^^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3:00:42
*.225.100.28

절대적인 답은 없겠지요. 수학이 아닌 이상 기술적인 부분에서는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장을 할수 있는 겁니다. 다른 관점을 틀리다고 의견제시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나 강요는 안된다는 점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잠금당했던 글에서 강요한적이 있었던가요?

강요는 없었습니다.

(━.━━ㆀ)rightfe

2014.02.05 03:08:13
*.214.38.143

잠긴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강요한 이런것입니다.

오뎅님의 기술적 견해의 옳음을 주장하심에 있어 옳음의 타당성이나 이유를 설명하시는 것 보다 (적어도 그 글에서는 말입니다)

다른이의 틀림을 지적하고 그걸 절대적 사실화하여 내가 옳았음으로 논리를 전개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강요라 생각한것입니다.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3:48:44
*.225.100.28

강요라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ㆀ)rightfe

2014.02.05 03:58:40
*.214.38.143

찾아 보시라니까 찾아봅니다. [명사]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함.- 네이버 ^^;;;

이렇게 되면 말꼬리 잡기가 되고 싸움이 되는겁니다...^^;; 본래의 논지는 사라지게 되죠

강요라는 표현은 기술적 주장이라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강요했다고 한것이 아니고

다름이 아닌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게끔 강요하였다는 것입니다.

말이라는게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오해 없으시길...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4:33:34
*.225.100.28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말꼬리를 잡았나요?

'다름이 아닌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게끔 강요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위 댓글로 여러차례 제가 말씀을 드렸구요.

다시한번 글을 읽어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이땅

2014.02.05 03:07:21
*.209.0.83

관리자 입장에서 분란의 소지가 있음에 잠궜다고 말씀 드리잖아요...

수해 동안 관리 해오면서 느낀 최대한 객관적이지만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생각과 노파심에 잠군겁니다.

글쓴분이 틀렸다!! 가 아닌 분란의 소지가 생길수 있다! 라는점을 주목 해주세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3:36:43
*.225.100.28

저의 글이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분란을 일으켰던 다른분들의 글에 대해서는 서포터로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요.

더 말해봐야 같은 말만 되풀이 될 것같네요.

(━.━━ㆀ)rightfe

2014.02.05 03:47:42
*.214.38.143

단편적으로 그에 대한 대응을 충분히 못한점은 분명 인정합니다.

속된 말로 다구리 당하셨다고 느끼셨다면 누구를 대신한다기 보다 제가 먼저 서포터로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것에 대해서 변명이 아니라 그렇게 느끼실 수 밖에 없는점을 저도 위에 댓글들 사이 사이에 충분히 입장 설명을 드렸습니다. 조금만 더 제 댓글들을 읽어봐 주시기 부탁들립니다.

오뎅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저도 댓글과 글을 쓸때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하여 단어 하나 글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신중히 쓴다고 생각합니다. 길지만 다 읽어봐 주세요 ^^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3:57:07
*.225.100.28

저는 다구리 당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구리라는 말씀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왜 제 글이 잠겼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겁니다.

님께서도 다시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ㆀ)rightfe

2014.02.05 03:59:37
*.214.38.143

남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오해일 수도 있겠군요..

오뎅과닥깡이만났을때

2014.02.05 04:11:58
*.225.100.28

운영자 입장에서 이전에 올라왔던 글들을 다시 꼼꼼히 글들을 읽어보십시오. 댓글 포함해서요.

아고로마요

2014.02.05 05:26:50
*.54.117.93

추천
1
비추천
0
님만 아니였으면 참좋았을텐데

유리!~

2014.02.05 09:00:58
*.199.82.76

글을 쭈~욱 읽어보니... 운영자님의 고충을 알겠네요...ㅠㅠ

농민보더

2014.02.05 09:14:14
*.136.146.33

오뎅님 우리사회는 열려있습니다.. 열린곳으로 한발 나오셔요^^

밀짚모자루피

2014.02.05 10:05:53
*.198.89.192

적당히 쫌!!

포이보스_1017207

2014.02.05 10:55:03
*.101.115.253

헝글이 이상해지고 있다요;;;

그램린

2014.02.05 10:56:05
*.212.148.93

쫌!!

그레슈

2014.02.05 11:41:58
*.98.163.55

난 왜 댓글을 다 읽엇을까......급 피곤해지네요

夢[몽냥]

2014.02.05 12:42:25
*.36.151.154

수고들 많으시네요....

어부바~

2014.02.05 20:15:58
*.209.77.6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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