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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dh 153 타는데
원래는 151 사려했는데 품절이어서 어쩔수없이 153 타는데
151의 미련이 상당히 강하네요.
어디 교환하려니 교환할분들도 안계시구.
과연 2cm 차이가 얼마나 민감하게 다가오는지
수도없이 검색해봤는데
결국은 제가 느끼기 나름인데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151의 미련이 남네요 ㅠ
저는 원래 156를 탔었습니다...원하는덱이 154매물이 우연히 나와서 질러버렸죠~!(156매물이 아예없었다는...)
저도 첨엔 상관없겠지하고 탔는데....민감한탓인지...자꾸 뭔가 어색해지더라구요...
결국에 한달여동안 156사이즈 교환글올리다가 운좋게 교환해서 잘타고있습니다~^^
민감한분이라면 2cm도 차이를 느끼십니다~~
저같이 계속 길이에 미련을 두고계시다면...신경쓰여서 제데로 못즐깁니다;;;같은모델 교환글도 올려보시고...
정안될시엔...다른 맘에드는모델찾아서...갈아타심이....^^;;;저라면 그럴꺼같아서...^^
저 같은 경우 153짜리로 입문해서 거의 5년을 타고 잠깐 방황하다가 151짜리로 정착한지 4년 되가는데 차이가 없지는 않아요. 지금 다시 153 타라면 싫을 것 같습니다. 모랄까요... 답답하다고 해야되나...
리플주신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생각해서 교환을 하던 미련을 버리던 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정도라면 유효엣지 차이는 2cm 이하일텐데요?
별 차이 없다는데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