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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구한다고 글 올렷는데 전화와서
입금하고 사기 당햇습니다
하도 연락이 안되서 혹시나 하고 더 치트 검색해보니
왠걸 ㅜㅜ
낼 경찰서 가야겟네요
010 2216 86xx
2010.11.25 22:52:12 *.138.40.124
요즘 사기 엄청 많네요
꼭 잡으시길..
2010.11.25 22:54:42 *.162.112.91
요즘 사기에다 절도에다가
보드 장비가 한두푼이 아니니 참...
꼭 잡아서 콩밥먹이세요
2010.11.25 22:55:14 *.83.33.100
쉬즈향수한테 당하셨군요...
2010.11.25 23:00:31 *.194.123.203
아 정말 돈 몇푼에 양심 파는 사람들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꼭 잡아서 제 몫까지 때려주셔요 .
2010.11.25 23:18:46 *.229.59.230
잡아서 일딴 몇대 때리고 델구 가세요 개xx이네요
2010.11.25 23:31:09 *.70.77.18
2010.11.25 23:39:30 *.39.146.52
신고하면 100% 잡힙니다.
걱정마시고 신고하세요ㅋ
2010.11.25 23:52:38 *.168.136.190
헐~ 저는 물건 보내놓고 돈 못받았어요 ㅎㅎㅎㅎㅎ
이걸 남탓 할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ㅠ_ㅠ
미킬님은 원만하게 해결 잘 되시길......
2010.11.26 00:29:28 *.137.237.26
어제 어떤분도 3만원 사기당하셧다고 그러시던데
요즘 사람들 왜이러나몰라요진짜 =_= 그렇게하면서까지 남의돈떼먹고싶을까나
아이디랑 번호같은거 공개해서 다음피해자분들 없으셧음 좋겠어요 진짜 ㅜ
무서워서 장터거래를할수가있나 -_ㅠㅠㅠ ...
2010.11.26 12:19:34 *.123.18.133
3만원에 양심팔아먹은 사람... 앞으로의 인생은 안봐도 뻔하겠네요....
2010.11.26 02:43:19 *.39.157.199
요즘 스키장에는 도둑놈들 장터에는 사기꾼들이 자주 출몰하는군요~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2010.11.26 12:23:02 *.123.18.133
사기당하면 물론 돈도 당연히 아깝지만서도.. 자기가 원하는거 장만한다는 부푼기대감으로 설레이는데,,
그마음에 상처주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행동의 몇배로 죄값을 받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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