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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 유럽생산은 맞으나...
일본 윙클라는 요트회사 자본입니다.
독일인이 디자인했습니다.
4*4 바인딩 인서트홀 특허를 가진 제리 라는 사람이 디자인
판매는 대부분 일본/유럽 입니다.
윙클러 엄청나게 큰 회사이고, 듣기론 유럽에서 자금사장인 어려운
드레이크, 노쓰웨이브
대주주 입니다.. 실질적으로 일본회사죠..
그래서 일본 파나틱 라이더 미즈키 파나틱, 노쓰웨이브, 드레이크 협찬 받을거에요...같은 회사라서요..
이런식으로 하면 겨울스포츠에서 일본을 배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스키도 마찬가지고요.
막말로 일본식 라이딩도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불매 타령이면...
dvd, 일본 라이더애들 한국초청 이런것 또한 문제가 되는데요.
뷔페식으로 이건 아니다, 이러지말고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강요는 안했으면 합니다.
아래글과 비슷한 거 같아서,,여기도 달아봅니다.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이미 샵에 풀려있는,,, 즉, 예판에서 더 잡고 들여오거나 노쇼난 물품들, 추가물량이던,,,,
어쨋든 샵들이 보통 돈지급하고 물량 가져와서 파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계약금을 이시국전에 납입했을거 같고, 중도금이나 나머지금액을 이후에 혹은 공급받고 냈을거 같은데요
이시국으로 취소한 물량들은 아마 개인은 취소했어도 샵에선 그대로 떠안고, 판매분으로 들여왔을거 같고요
이게 남으면 어차피 이월로 계속 흘러갈건데, 물론 추가 물량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요,,,,
즉,19-20 물량 중 다수는 이미 돈내고 들여온거라 누군가가 구매를 안하면
겉에서 보면 일본 불매지만, 결국 국내 보드샵이 피해를 고스란히 가져가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물론,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아주 잘팔리고 있는것도 재미있고,,,,,,,,,어쨋든,,, 이런 구조가 아닌가요???
아니면,,, 일본물품 들여와서 파는거 자체가 불매를 어긴거니, 이 경우도 불매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 생각은 불매운동 대상은 어찌보면 20-21시즌 예판건 부터가 아닌가 해서요.
넓게 잡으면 19-20 추가 물량도 인데, 확인이 어려우니,,
제가 뭐 일반적인 물류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이럴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드샵 물류 구조를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저는 버튼빠입니다. 진짜 순수하게 갑자기,, 이상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일본에서 만들어와서 팔고있는...
E 모 데크, 마 모 보드의류?
아. 그리고 기억이 맞으면, 파나틱도 일제입니다.. 그러므로.. ONE 도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