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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2012.04.26 09:41:19
*.214.191.140

꽤 많은수로 추정되는 한국여자들의 거지근성과 창녀근성을 잘 표현한 수작[秀作]입니다....

mr.kim_

2012.04.26 10:19:15
*.195.241.216

앞에 '일부' 붙여주세요 ;

부자가될꺼야

2012.04.26 10:25:10
*.214.191.140

일부라면 저게 광고로 나올수가 없죠... 소비자와 유대감이 생겨야 광고의 효과가 생기는데

일부라면 그 일부와 유대감이 생기기위해 광고비용을 지출하지는 않을듯

꽤 많은수로 하죠;;;

mr.kim_

2012.04.26 13:51:45
*.195.241.216

저광고 아침에 뉴스에 나왔는데

이제 안나온대요,

마몽드는 공식사과 했구요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여성 극히 일부일거에요...

오히려 저한테
남자친구한테 명품백 선물못받았냐며
너를 사랑하지 않은거다라고 한 남성보더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남성도 일부일테고
애인에게 명품백 선물받지못했다고 사랑받지못하는 반증이라 생각하는 여성도 일부일거고요

ㅁㄴㄹㅇ

2012.04.26 11:06:57
*.249.8.13

저런 내용으로 만드는 당사자들 속에 여자들도 있을텐데.


스스로 안부끄럽나??

영통주민김씨

2012.04.26 11:21:51
*.90.97.91

한심

영통주민김씨

2012.04.26 11:22:35
*.90.97.91

어디 돈많은 누님없으시나...나 011 플랫스핀 한장만 사주실

Js.MamaDo

2012.04.26 11:25:11
*.137.230.66

끼리 끼리 만나는거죠 ^^ ㅋ사달라는 여자나 사주는 남자나ㅋ
요즘 정상적인 여잔 자기가 알아서 잘삼 ㅋ

clous

2012.04.26 11:50:34
*.253.248.194

휴....다행이다... ㅡㅡ;

시속100분

2012.04.26 12:05:57
*.143.39.31

한심(2)

Rudolph♡

2012.04.26 13:24:57
*.166.160.225

모델부터가 에러네.. 모델에 걸맞는 저 촌스러운 율동과 기획..할말이 없다 ㅎㄷㄷ;;

모카아이스

2012.04.26 14:38:14
*.213.67.166

와~ 정말 승1질이 납니다
누군 주식에 전재산물려 골골거리는데..
우리친구님 한분은 집안이좋아서 결혼할때 아부지가 마포에 40평대아파트사주고
차도 사주고 가구도사주고 마누라는 명품백 모으고 아이낳고 각종배움터보내는데만 한달에
200이상 깨진다하고.. 지는 가방끈짧아 아부지가 거래처 취직시켜줬는데 그냥 출근도장만찍고
영업한다고 밖에나가 새벽까지 아는사람들하고 노래방에..룸에...잘놀면서 돈받고
아부지가 대명콘도있어서 마누라는 친구들하고 일주일에한번은 콘도가서 놀다오고..
지도 겨울되면 보드탄다고 놀고 뭐한다고놀고 뭐한다고캠핑가고 해외여행은 밥먹듯가고
그 마눌님은 오로지 지 가꾸는데만 신경쓰고 친구 뒷바라지는안해준다네요..
대신 얼굴과 몸매가되니까 너는 조용히해란식?..

인생 한방일까요? 부모를 잘만나야할까요?.. 그친구 아부지 건재한 중소기업운영에 한해매출 500억넘음
아부지에쿠스 친구아우디A6 그마눌 파사트cc 그 시어머니 벤츠.. 친구집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힘들다며 도우미아줌마보내줌.. 기독교집안이라 제사안함 명절때 온가족 해외여행감..ㅋㅋ

아..

주여~~

즈타

2012.04.26 14:50:28
*.107.92.11

오앙.....

張君™

2012.04.26 17:11:40
*.243.13.160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나라를 구했거나? 했었나보네요.

깡통팩

2012.04.26 14:58:37
*.218.112.140

광고만든 인간이 볍신이네요. 꼭 이렇게 자극성 있는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ㅎㅎ

2012.04.26 15:12:01
*.170.111.47

광고 만들 아이디어가 그렇게 없었나... 한심하다...

결제를 해 준 상사나 계획한 넘(년)이나 ㅉㅉ

질부

2012.04.26 15:55:52
*.5.192.149

천재 공고인을 매도하지 맙시다...
저게.. 없는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데요...
한국 여자들은 배우자가 더 월급 많길 바라고. 2배이상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나라의 남자들은
자기랑 비슷하길 바랍니다..
저런 여자가 일부? ㅎㅎ 개가 웃겠네

질부

2012.04.26 15:55:52
*.5.192.149

천재 공고인을 매도하지 맙시다...
저게.. 없는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데요...
한국 여자들은 배우자가 더 월급 많길 바라고. 2배이상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나라의 남자들은
자기랑 비슷하길 바랍니다..
저런 여자가 일부? ㅎㅎ 개가 웃겠네

ㅎㅎㅎ

2012.04.26 16:04:18
*.50.50.115

저 광고를 과연 한명이 기획부터 광고판매까지 한명이 다했을까요?

아무리 못해도 기획단계부터 10명이상의 광고기획자가 회의를 거쳐 콘티를짜고 제작하고 판매하고

다했을겁니다. 그럼 그중에 절반 이상이 이 광고의 컨셉에 동의 했다는건데...

과연 일부의 생각일까요?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정말 제대로된 여자 아니면 안하는게 좋을듯...

제이_976007

2012.04.27 15:51:51
*.33.134.253

분명 광고는 팀단위로 만들지만,
광고회사마다 일하는 분위기에 따라 업무 형태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설마 저따위 아이디어를 팀원들이 협의 하에 만들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저도 광고쟁이의 한 사람으로서, 저런 광고가 나왔다는 걸 보고 참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광고주 중 특정 한 사람이 고집을 부렸거나,
광고회사의 팀장이나 임원 중 특정 사람이 의견을 냈거나 했을 겁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반박하기가 두려웠거나 반박할 만큼 애정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스팬서

2012.04.26 16:08:56
*.143.22.32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이상 제동이 걸렸을겁니다.
저정도는 당연한것 이라는 광고기획자와 일반인의 생각의차이 혹은 저는 이제 구세대인 세대차이
혹은 남녀의 차이.

張君™

2012.04.26 19:05:21
*.243.13.160

뭐 없는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데요. 뭘~~~ 워낙 많아졌으니까 저런 광고도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남자지만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나 애인한테 가방선물하는 것 자체는 별로 나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꽃뱀같은 년들이 남자한테 이런 저런 명품가방 얻어낸 후 먹튀 이런게 문제가 되는거지~

웨어아유

2012.04.26 19:05:56
*.217.78.92

성형이라면 몰라도 토탈솔루션으로 가능한가요?

mr.kim_

2012.04.27 09:00:58
*.195.241.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다

무적돌돌

2012.04.26 22:45:42
*.140.151.60

이슈가 될만한 광고네요.ㅠㅠ..

(━.━━ㆀ)rightfe

2012.04.27 00:08:56
*.147.229.44

유리가 불쌍해..

BUGATTI

2012.04.27 08:28:52
*.70.169.232

저도 동감..단독cf인데..허나...유리도 맞따고 생각하고...했겠죠..?

123

2012.04.27 10:38:18
*.32.180.95

일부??
아니 꽤 많이라고 생각..
주위에 여자사람 친구들 다수가 저런 생각을 하더군요..
여자는 시집갈때 그동안 받은 명품이며, 보석붙이들 팔아서 시집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하고..
남친이 선물해주니까 인터넷 뒤져서 얼마짜리인지 견적뽑고, 사십만원짜리라고 나오니 자기를 사십만원짜리로밖에 안본다고 그놈 찌질하네, 더이상 만나면 안되겠네.. *랄들을 하셔서 제가 한소리 했다가 미친놈 소리 듣고..
여자들은 열이면 여덟 아홉은 다 그런다고, 제가 그따구라서 장가 못간다고 하고..
친한 친구이고, 오빠고, 남자로 안보니까 여자들 속마음과 생각들 그런거 허물없이 가르쳐 준다고 합디다 그려..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 하면 몀품백 사주고 싶냐고 물어보고..
오히려 그렇지 않은 여자애들 *신으로 만들어서 옆에서 막 뭐라는데..
다은 애는 전 남친은 돈이 없어서 몸으로 때웠고, 지금 남친은 돈좀 버니깐 이것저것 선물해준다고 자랑하면서 돈없으면 그렇게 몸으로라도 때웠어야 했다는데.. 참......
남여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인 관계로 지내면 참 괜찮은 애들인데..
휴~~
제 친한 친구들이고 동생들이지만 나중에 이런애들이랑 결혼할까봐 무서워서 여지껏 혼자인가봐요..
제발 제 주위에 있는 여자애들이 비정상적인 애들만 있는거길 바랄 뿐입니다..

에휴

2012.04.27 15:27:02
*.201.33.16

전 개념없는 여자는 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된장녀열변을 토해주고 끝! 아쉬운것두 없음. 이런애들 알아서 머함??


사람대 사람 관계면 참 괜찮은 애들 <-- 이게 가식이고 그네들의 이성관계시 그 맘이 레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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