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 묶어서 가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마음의 고향 휘팍으로 가족들과 함께 떠납니다.
일단 1박2일 이고
다음주 다시 2박3일 예정입니다.
뭐 저야 늘 똑같이 아이들 3남매랑 놀고있겠지요.
마눌님은 전투보딩 하실거고
오늘 야간에
그동안 잊었던 것들 기억(?)을 더듬어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시즌 다시 보드를 접하고
속도감에 쫄고 아이스반에 쫄고 마눌님에겐 늘 쫄고...
무튼 그동안 쫄았던 것을 이겨보도록 해보려고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평보 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평보라쓰고 육아라고 읽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