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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들었던 1617시즌 팀투를 창고에 보내버리고
1819 레닌을 입양했습니다 후후후후..........
어제 퇴근후 집에서 보아를 돌리는데 그 편리함이란....
앞으로 인생에 끈부츠는 없을거 같습니다 캬캬캬캬캬캬컄ㅋ
2019.01.30 12:04:03 *.7.46.102
2019.01.30 12:15:24 *.62.162.1
2019.01.30 12:15:44 *.39.151.14
2019.01.30 12:46:51 *.112.8.34
스노우보더의 끝은 파이프 / 데크의 끝은 정캠 / 부츠의 끝은 끈부츠 입니다. 잠시 외도하고 다시 돌아오실검민다 ㅋㅋㅋ
2019.01.30 12:56:32 *.70.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