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페님이 출근할 때 보드복 자켓 입는것으 두려워 말라고 하셔서
저는 친구들 만나러 갈때 복장을 보여드립니다.
사실 저 보드복 보다 따듯한 채대생 다운자켓이 있어서
엄청 추울땐 저렇게 안다니지만...
얼마전까지 날씨 따뜻했을적엔 저리입고 돌아다녔어요
전 그냥 한 여름만 아니면(여름에도 캠핑가서나 외박할적에)
보드복 항상 입고 다니는것 같아요.
톨티도 잠옷으로 계속 입어서 이젠 잠옷으로 밖에 안보이고..
이너 자켓은 그냥 슈퍼갈때 걸치는 츄리닝이 되버렸고
보드자켓은 출근할때도 입었지만(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서)
봉사활동, 친구약속, 나들이 어딜가든 입습니다 ㅋㅋㅋ
보드복의 생활화!
보라돌이™ 님의 클래스가 완전 틀려요 ㅠㅠ
올해는 웰팍으로 놀러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