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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86

크런키 천원인줄 알았는데...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13.02.14 23:01:16
Evian♥ *.226.204.127
안녕하세요 에비앙입니다~
이놈의 크런키가 생각보다 비싼놈인가 보군요..

제가 워낙 단걸 싫어해서-_-
데이를 별로 챙기지 않았었는데....
개불개불개불님이 크런키가 먹고싶다 하여
오는길에 마트에서


한박스 샀어요
12개입 몇일만에 드시려나
단내나는건 싫은데.......

천원인줄 알았더니
만이천원 넘네요 훨씬

이거 다 상술인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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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외길11년

2013.02.14 23:15:00
*.69.203.163

크런키비싸네요ㅜㅜ 몇년전만해도 500원이면 하나 사먹을수있었던것같은데..

성깔보더

2013.02.14 23:24:49
*.36.135.242

한달뒤에 더 크게 돌아올라고 그런겁니다...

슬로프에서 단내나게 한번 돌리세요...

그나저나 흥!! 이런건 비추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겨울의제국

2013.02.15 00:07:55
*.204.251.7

추천이 안보이구 비추천만 보이네요 ㅋㅋ 부리님 부럽습니다 . ㅋㅋㅋ

clous

2013.02.15 00:15:45
*.64.75.85

부리님은 좋겠다~

빨간개부리

2013.02.15 08:04:58
*.62.173.154

-_-; 전 같이 줬어요.
"캔디"그라인드 장갑 ㅠㅠ

Evian♥

2013.02.15 08:10:08
*.226.204.127

이런식으로 생일선물과 엮지 마세요
과일위에 사탕!!
두유언더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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