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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열심히 보드를 즐기고 있는 토마스 입니다 !!
이젠 한국 이름 보다 ㅋ 영어이름이 편할때가 되었죠 하하하 !!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던 자연설이 점점 몸이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혼자서 끙끙 거리면서 타는 것도 보드 타는 건 심심 하긴 하지만 !
멋진 풍경을 보며 감탄 하면 다시 금 보드를 탑니다 !!
너무 오랫만에 타는 보드라 적응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터라 몸도 마음도 아직 만신창이긴 하지만
매일 밤 파스를 발라가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캐나다 보딩 영상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