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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5:43:46 *.185.151.27
뜬금없이 탱자가... 그러고 보면 요즘은 탱자나무 보기 참 힘드내요~
2019.01.22 15:58:31 *.165.220.117
그러게요....담으로 하면 이쁜데...
2019.01.22 16:40:20 *.62.175.113
2019.01.22 17:21:30 *.165.220.117
어머~
2019.01.22 16:56:12 *.92.156.162
남쪽의 귤나무가 북쪽으로 오면 탱자나무가 된다더라구요.ㅎ
2019.01.22 17:21:47 *.165.220.117
서....설마요.....
2019.01.22 17:06:24 *.220.87.42
탱자 가시 잘라서 코에 붙여서 코뿔소 놀이 하고 그랬는데...
2019.01.22 17:20:28 *.165.220.117
ㅋㅋㅋ 맞아요
2019.01.22 17:22:31 *.120.95.184
탱자나무 많이 비싸요...
2019.01.22 17:31:03 *.165.220.117
그래요? 할머니네 동넨 널리고 널려서.....
2019.01.22 17:32:45 *.120.95.184
탱자 나무가 잘 안자라서 과실이 실한정도로 열리는 나무는 상당히 비싸요!
할머님 동네에 찾아가도 될까요? ㅋㅋㅋㅋ
2019.01.22 17:33:35 *.165.220.117
ㅎㅎ 네 할머니께 얘기하시고 담벼락중에 일부 뽑아가세요 ㅋㅋ
뜬금없이 탱자가... 그러고 보면 요즘은 탱자나무 보기 참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