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나이가 어려서 쉽게 흥분을 하였을수도 있고 날이 서 있을 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비로거 님께 남깁니다.
스스로가 당당하다면 이런 저격글은 본계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겨빨파 참가하지도 않았고, 헝글모임에 거의 나가지 않는 편입니다.
마지막 줄에 자신 찾아보라는거보면 관심을 즐기시는듯 한데, 관심 받는건 좋은데, 껄떡 거리는건 싫으시단건가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차이 일것 같은데요. 관심과 껄떡은요.
혹여나 그런일이 있다면 직접 이야기하고 오해든 진짜 찝쩍거린거든 푸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 단톡방 만들어서 작업이요? 개인톡도아니고 단톡을 파고 그런짓을 했다면, 그쪽만이아니라 다른분들도 안좋게 생각하셨을텐데 그 부분 의아하네요.
'쩌렁쩌렁 으에엥ㅠ' 하지마세요. 직접 스샷찍어서 가려서오시던지, 하시지 그냥와서 징징대며 저격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무슨 스나이퍼도 아니고 광역스나이핑을 하시나요?
글삭튀하지마시고 피드백 하시길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비로거분은,
관심 많이 받으면 찝쩍된다며,
못받으면 너무 아는사람끼리 논다고 뉴비는 끼지도 못한다며,
또 자기가 맘에드는 사람한테 '껄떡거리던 or 친해지려하는거던' 다가가다가 block당하면 싸가지 없다고 저격올리실것 같습니다.
이는 그냥 제 사견이니 아니라면, 기분 나쁘시다면 사과드립니다.
혹여나 실제로 성추행 당하시고 그게 불쾌하시다면 '범죄'를 저지른 분이니 본계로 와서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phoenixresort.co.kr/Seasonticket/main_1516bus.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