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데크 장만이시면 오피셜 추천합니다
이미 데크가 있고, 라이딩을 좀 더 파고 싶다 싶으시면 xlt 추천합니다.
전 라이더 상황에 맞는 데크 선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xlt 선택하시기에 홀로그램은 좀 많이 말랑합니다. 차라리 살로몬 디펜터를 추천해요~
본인의 성향에 따라 수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온니 라이딩이니 당연히 xlt를 선택할테고
올라운드라면 오피셜이겠죠
xlt를 선택한다면 홀로그램은 말랑할테니 xf나 퀀텀같은 라이딩에 더 적합한 바인딩을 찾아볼거구요
올라운드라면 홀로그램을 선택하겠죠
말라뮤트도 꽤나 하드하니 xlt를 선택하면 함께 사용할 부츠로 적합하기는 하지만
저는 발 볼이 넓고 등이 높아 말라뮤트 신고 슬롭 세번 내려오자마자 울며 벗어버리고 눈밭을 맨발로 걸어서 락커로 들어갔었기에 절대로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올라운드라면 다코라던가 좀 덜 하드한 부츠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부츠는 무조건 샵에서 신어보고 한참 샵 구경을 해도 편안한 부츠로 골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골라도 막상 슬롭에 서서 보드 타면 또 다른게 부츠니까요
라이딩 XLT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