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폐장 직전, 여친이랑 같이 탈 때 사용할 용도의 세컨덱 알아보면서
헝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구매했던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47321625&mid=Qna
고수님 피셜 03-04 시즌쯤 (거진 20년 됐네요..) 나이트로 수프라팀
왁싱해줬습니다ㅎㅎ 뭔가 요녀석 왁싱해줘서 고맙다고 속삭이는것 같기도하고, 이제그만 죽여달라고 절규하는 듯 하기도 하고....
하지만 조금만 더 버텨줘 ㅠㅠ
요녀석 왁싱하고 정작 메인데크는 왁스 먹여놓고 마무리를 못하고있네요ㅠㅠㅎ
얼른 달려보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