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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시즌 데크를 팔아서 데크가 없어요..^^;;;
음 주말 학동 가서 헬멧 & 데크를 사자...
데크는 다골라서 오피샬을 사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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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보니 제손엔 이게 들려 있네요..-_ㅜ;;; 하핫~~~~~
(아...데크위에 저보다 우리 똥괭시키가 먼저 개시 했네요..ㅠ_ㅠ)
저 모한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개월 데크로 고민했는데 ... 샵에가선 엉뚱한걸.ㅋㅋㅋ
그리고 ~ 전 ~ 엣지있는 녀성(읭? 모래니?) 이니깐 데크백 대신 엣지백을 챙겼어요!! >_<~
(새로산 헬멧도 .. 착용하면서 소소한 시즌 놀이도 해보고요^^;;;)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ㅠ _ㅠ 잘한거 맞죠?ㅋ
지름은 옳아요~^^;;
(아참! 1시즌 첨으로 탓는데 아직도 바인딩 조립법몰라서 샵에 바인딩 들고가서 조립해달라고 한건 안자랑....ㅠㅠ)
주인 잘못만난 데크에게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