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치고 안아프고 올시즌까지 즐긴것에 감사해합니다
직장인으로써 겨울의 쓸쓸함을 잊게해준 보드인생에 만족합니다
사회생활의 스트레쓰를 날려준 슥히장에서의 즐거움에 흐믓합니다
점점 왕복두시간에 지쳐가지만 어느순간 리프트앞에서 설레여하는 제자신의
모습에 아직도 열정이 살아있구나하는 생각에 기쁘네요
직장인이라서 약속의땅을 갈수없는 현실이지만 ...
다가올 올겨울 리프트 앞에서있을 상상을하며 또다시 설레여봅니다.
모든 보더분들 끝까지 안보하시고 올겨울에 또 달려보아요.
열정의 70 개띠였습니다 ~^^
이번 시즌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