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운 마음으로 휘팍을 가서 인사노를 착용하고 호크를 내려오는 순간..
왼쪽 엄지발가락의 고통이 심해 3번만 타고 발을 자르고싶은 고통을 느끼고 퇴각하려는데
마침 쇼군에 계시던 박팀장님이 생각나 열성형을 받으러 갔습니다.
샵에 도착해서 럭셔리 이너를 본 순간 인사노 기본 이너는 쭈구리가 되어 눈에 보이지 않고..
제 머리속에는 온통 럭셔리로 가득찼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니 제 지갑은 더 가벼워지네요.. 다들 지름에 동참해주세요!
다음 출격이 기대됩니다 :)
지름은 추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