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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에 취업하여 30이라는 나이에 주5일 칼퇴근이라는 직장을 때려치우고
과감히 벤쳐에 합류를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사람들이 욕심도 많아지고, 변하고 그러네요.
시작은 참 좋았는데, 역시 돈이라는게 사람을 변하게 하나보네요.
약 7년여 동안 실무책임자로 일해 왔는데
주주로서 창업멤버 입장으로서 보니 경영하는 경영자들 꼬라지가 참 우습네요...
있는 쉐리들이 더 한다더니...그럴려면 내 눈치나 보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