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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야간 땡보딩
준비 땅과 함께 10만 대군이 몰렸습니다
3번 내려오니 피클자국은 온데간데 없어짐
인원은 낮에비해 쫌 수월
켄 콘서트 할때 잼싸게 3번타고 불꽃이 구경 하고 사람 많아서 야간 접고 찜질방 ~~
23일 오전 ..
온도계상 -9인지 6인지 안경을 안 써서 잘 않보임
땡보딩을 5번 정도 했는데 바닦이 강설이라 피클자국이 오래 남아있음
인파는 토요일에 비하면 그럭저럭 ..
바닦은 이런식으로 3일만 더 영업하면 스키장이 아닌 스케이팅장으로 탈바꿈 할 자세
3시까지 타고 보관함 올라가서
부츠 데스크에 맞겨서 뽀송뽀송 말리고
5시30분 셔틀타고 접음
대명 그 많은 인원을 절반 정도를 셔틀로 실어 날르는거 같이
엄청난 셔틀버스에 위력
셔틀하나는 대명이 짱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