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보겐 연습 했네요....
역시 안쓰던 근육을 쓰는 거라 그런지 오늘 새벽에 몸 이 뻐근 하더니
지금은 그나마 많이 회복된듯....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제 25일 성우에서
뉴스쿨러 몇분 뵜는데....
너무 고수분들이시라...인사 조차 할 기회가 없었네요....
특히 어린이를 원포인트 강습해주시던 분들..어린이가 참 잘 타더라구요....
다음부턴 염치 불구하고 인사 올려야 할까봐요.....
숫기가 없는 노총각이라....쩝~ ㅡㅡ
내일은 휘팍으로 고고씽 하려 합ㄴㅣ다....
익숙해지는 거 일단 자주 타고 열심히 타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
검정색 바지에 파란색 자켓 입고 흰색 오클리 고글 끼고 있으면 화이팅 외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