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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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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ruka]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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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 언제부터 보드 테우시나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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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데크의 관한 고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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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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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카빙, 미들카빙, 롱카빙 정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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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넓이.. 어떻게들 타시나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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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보드복 vs 브랜드 보드복 여러분의 선택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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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용데크?라이딩용데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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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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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사마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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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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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실내 스키장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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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 입문한 초보의 하이백 조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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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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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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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스펙과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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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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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 작업의 물질적 값어치 대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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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몇번만 가면된다 vs 매주 기회만 되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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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의 중요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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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슬로프에서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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