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타다보면은
예쁜거 타고싶고 좋은거 타고 싶고 막 그러다보면은
결국 눈에 익은것보다 신상을 찾기 마련인데요
문제는 가격이죠
근데 막상 신상과 이월의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게 저의 의문이랄까요?
1년이면 머 반까이 2년 3년되면은 반에반까이 정도까지 판매되는걸로 아는데요
결국 판매한다는거 손해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너무 거품이 많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스노보드 용품 회사의 제무제표까지 보진 않았지만 이놈의 거품이 있을거란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