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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의 커스텀모델입니다 .
보시다싶이 메인플레이트가 반쪽이 났죠 ..
천만다행으로 다리는 무사하지만 ..
넘어지고 다리를 들어보니 하이백만 달려있더군요 .. 시즌 오프인줄 알았드랫죠 ...
부서졌을때의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
버튼코리아는 단순수입원으로 일본에 아시아지사를 두고 있더군요 ..
보상을 해줄수 있는건 상품교환 .. 다리가 박살이 났다면 ㅋㅋㅋ 이거 말도 않되는 일같은데 ..
A/S 직원이 하는애기는 " 익스트림스포츠임으로 상품의 파손으로 인한 부분까지 감안하고 구입을 하셔야합니다 ' 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시네요 ..
버즈런과 버튼의 차이 무엇일까요 ? ( 버즈런비하글은 절대 아닙니다 !! )
아직 법원 판례에 스노우보드바인딩에대한 사례는 없더군요 ..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