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백은 150~160 이런식으로 상세페이지에서 권장사이즈대로 구매하시면되구요 보통 데크에 바인딩을 장착한후 엣지백으로 감싸고 나머지 부츠옷 헬멧등은 백팩에 넣어 다니는게 일반적이고 간편합니다. 근데 백팩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짐이 많아질수록 손에 드는짐이많아질수있고 또 해외 원정드을 가게되면 짐을 더더욱 줄여야하니 보드케리어를 구매 하기도 합니다. 저같은경우 와이프와 둘이 다니기도 하지만 짐이 많아서 백팩을 각자 매고 각자의 데크는 엣지백을 씌운후 바인딩을 분리해서 보드캐리어에 데크 바인딩 부츠등을수납합니다. 엣지백을 씌우는건 엣지를 보호하기 위함이고 들고다닐수없을만큼 짐이 많아지면 보드캐리어를 고민해보셔두됩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10 만이상 하다보니 저두처음구매할때 부담이 컸지만 구매후에는 만족중이네요
1. 데크백
데크백 사이즈보고 162짜리 들어갈지 확인
거의 모든 장비(데크 부츠 바인딩 의류 헬멧 등등)을
다 때려 넣을 수 있으나 많이 무거워서 조금 고생할수있음
한시즌 다녀봤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
조금 힘들어도 할만은 했음
라운드 or 해머 구분 없이 사이즈만 확인하면 됨
2. 휠백
데크백에 작은 바퀴 달려있음
이동할때 더 편함
3. 엣지백+백팩
큰 백팩에 장비 다 때려넣고
데크+바인딩만 엣지백에 따로 들고 다니기
엣지백은 데크 길이에 따라 사이즈 잘 확인하고 구매 필요
사이즈만 맞으면 라운드나 해머나 상관은 없지만
미관상 별로니 이왕이면 데크에 맞는 놈으로 구입 추천
데크백 들고 다니는것보다 조금 더 간지나고
데크백에 비해 손이 부족할수는 있으나 조금 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