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암 돈지암 거리며....
저곳은 나와 인연없다 생각했었는데....
강촌아 미안해 다음시즌에 갈께
하악....
강촌에선 그나마 카페테리아에서 여유있었는데...
곤지암에선 노숙자 될 듯 합니다.
차대고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그래서.... 무쌍님의 헝글 스티커 곤지암 나눔은 제가 하게 되었네요...
곤지암 들어가기전에 같이타요에 글 남기겠습니다.
곤지암 시즌권이 처음이라 어디에 묻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몇장 못챙겨왔습니다.
받고싶으신 분들은 쪽지주시길....
곤지암 입성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