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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올 줄 알았던 근처 슈퍼에 하나 남은 걸 잽싸게 집었더랬습니다. 불과 10초 뒤에 온 어떤 여자 손님으로부터 부러움과 증오가 뒤섞인 눈길을 받았더랬지요....
살짝만 달달한게 의외로 맥주 안주로 괜찮네요.
여차저차 꾸역꾸역 시즌 준비를 해나가고 있구만요...아마도 남들과는 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