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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5:40:14 *.137.153.48
2015.12.24 15:42:30 *.62.229.231
2015.12.24 15:40:53 *.52.136.62
생수다이!!!!!!
2015.12.24 15:43:13 *.62.229.231
2015.12.24 15:41:09 *.104.88.34
쫒아내려 하였다면 숨쉬는 것만으로 쫒아 낼 수 있습니다.
2015.12.24 15:43:48 *.62.229.231
2015.12.24 15:45:10 *.77.118.88
웰팍이시면 정비실 가셔서 하시면 되는데....;
2015.12.24 15:45:43 *.62.229.231
2015.12.24 15:54:13 *.77.118.88
리조트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이용객이 쓸 수 있는 정비 공간을 마련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5.12.24 16:14:06 *.62.229.231
2015.12.24 15:45:44 *.62.229.69
2015.12.24 16:14:42 *.62.229.231
2015.12.24 15:51:26 *.90.53.68
저는 밤 12시에 베란다에서 왁싱해유...
열풍기면 금방 할걸 다리미로 하느라 1시간씩 걸린다능 ㅜㅜ
2015.12.24 16:15:42 *.62.229.231
2015.12.24 16:17:44 *.90.53.68
작년까진 맨바닥에서 하다가 올해 키보드 거치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왁싱페이퍼로 스크래핑 최소화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하나씩 도구를 장만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24 20:04:52 *.62.229.231
2015.12.24 15:55:54 *.221.199.237
전그냥 죽을각오로 방에서........ 청소기 돌리면서 해여;;
조만간 마눌님한테 혼날꺼가타여;;;
2015.12.24 16:16:19 *.62.229.231
2015.12.24 16:14:36 *.46.114.210
2015.12.24 16:16:55 *.62.229.231
2015.12.24 16:17:38 *.176.224.129
아파트라면 지하실서 하시지요
2015.12.24 19:59:04 *.62.229.231
2015.12.24 16:32:11 *.33.228.2
2015.12.24 20:00:03 *.62.229.231
2015.12.24 17:10:53 *.223.55.129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24 20:00:21 *.62.229.231
2015.12.24 18:05:08 *.246.69.204
2015.12.24 20:01:14 *.62.229.231
2015.12.25 15:24:51 *.7.46.54
2016.02.17 11:13:11 *.124.106.136
뭐 그렇게까지 데크를 관리하시는지...
그냥 저한테 주시면 단차 1cm 생길때까지 타다가 버릴게요
저는 오늘 매우 센티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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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5]
아래 수술보더님 글보고 완전 빡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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