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째 동압연제 전문 슬리팅 가공 유통업체로
국내 최대의 유통량 그리고 재고 확보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8년째 종사중입니다.
근데, B급 자제로 똑같은 상호로 동종에서
똑같은 비지니스를 2007년 말부터 하고있는
업체를 발견, 대화를 시도해보았지만
어디 일개 차장이 감히 우리 임원진을
만날려고 하냐는 박대만 듣고 이야기가
더이상 통하지 않았었네요.
따라서, 가업을 지키려,
비용이 몇천 만원이 될
지 몇억원이 될지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벌써 몇가지 중대한 증거물들 채증 해두었습고, 저희회사 특허들 및 시장에서 주지 점유율
을 입증 해주는 증거들 및 증인단 또한 준비
완료해두었습니다.
돈이 좀 들지만 빵빵한 전문 변호사 및
변리사 인단 벌써 꾸려놓았구요..
이번주안으로 내용 증명 들어갈지도 모르겠
네요.
서로 돈 안들고 좋게 좋게 윈윈 해서 함께
승승장구 할수 있었는데 씨도 안먹혔네요.
간판 내리는 정도로 끝이 날거 같진 않습니다.
그쪽도 불똥 떨어진거 알고 이리저리 입맞추고
있는 듯 한데, 좋은 말 할때 , 듣는 척이라도
했어야죠.
휴우, 한동안 바빠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