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이 있어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에
그 아래 난 살아있죠 부서져 좁은 텅빈 공간에
날 살려줘요 제발 살려줘요 제발 이 어둠이 싫어요
날 꺼내줘요 제발 꺼내줘요 제발 난 숨이 막혀요
이미 늦었다 말하지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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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고싶어 미추어버리겠어요.
왜 하필
겨울에 업장을 오픈해서.....
당분간이 아니라 1월까지 보드를 못탈꺼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날씨가 따땃해서 겨울인지 모르고 살고있다는거
..
그 업장 어딥니까 여줍니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