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의 마무리도 흥겨운 파티를 만들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짧게 또는 길게 대화 나눴던 모든분들 방가웠습니다.
도핑의심으로 생수마시기 1위를 놓쳤던 부분 아쉬웠습니다.
겨가파가 끝나고 2차 3차 4차 함께 해주신 몇몇분들 즐거웠습니다.
딸딸딸 아버님의 현란한 스텝을 잊지 못합니다.
짧고 성의는 없지만...
그날의 후유증으로 이제서야 간신히 몸을 움직일수 있게되었습니다.
덧
어떤분의 우려와 달리 오붓한 파티가 더 흥하였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후기조차 부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