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디에 올릴지 몰라 찾아보니 같이가요 게시판에 올리긴 했습니다만..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arpool&document_srl=43616120
이번 시즌 제 주위 지인의 지인?? 분들이 잘못된 정보나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유명 영상등을 보고..) 무리하게 따라하다 이번 시즌 접는 분들을 12월인데도 많이 접하게 되네요.
헝글의 정기 강습은 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기도하고..
다른 루트를 찾으려해도 어려운 점도 많구요.
요즘엔 페북이나 인스타 등의 소셜로도 많이 하다보니 그런 것도 있구요.(저도 마찬가지)
그 지인이
“형이 좀 나서줘~ 형은 너무 폐쇄적이고 너무 혼자만 갖고 있으려고만 해~”
“무덤까지 가져가서 뭐하려고~”
라는 따끔한 충고를 들으니 뭔가 확~~~ 와닿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재능기부합니다.
강습이 절실한 분들은 같이가요 게시판을 자주 확인해 보시고 원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사연도 적어주시면 더 좋구요.
제가 일정이 없는 날이면 주중 주말 상관 없이 게시판에 올려 드릴게요.
26년간의 다양한 커리큘럼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 드릴게요.
리조트 환경이 갖춰 준다면 파크, 하프파이프도 기부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텐스가 전향각이던 덕스텐스이던 덕이면서 jsba처럼 골반틀어서 타는 스타일이던 상관 없습니다. KSIA레벨 1,2,3,기선전 준비하시는 분도 괜찮구요.
*** 게시판 성향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알려 주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재능 기부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