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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헝글은 참 도란도란하네요.
글 리젠은 적으나 살아 계신 분들간의 리플 채팅 ㅋㅋㅋ
재밌네요ㅎ
저는 일단 스키장 출격을 위헤 (이미 반포기..) 이제 슬슬 누워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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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녀가 소수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ㅋㅋ [13]
아놔... 1 -2 일만 더 야근하면 이제 야근서 해방인가햇구만... [16]
오늘 드디어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12]
어제 꼬기를 못먹어서 오늘은 과감하게 피자를 먹었습니다~~!!! [23]
풀상주도 이제 서서히 마무리예요 ㅜㅜ [10]
가위 눌렸네요;;;;;;(소름이 끼칠까요?ㅋ) [2]
징크스가 깨지지 않네요. [16]
강습동영상은 봐도봐도 끝이 없네요.... [13]
지금 제가 멀하는걸까요? 읭? 기묻아님- [29]
-사랑합니다 고갱님들- [23]
늦었다... [14]
이제 지비가요 [23]
도란도란 하네요 ㅎㅎ [15]
한때....주간반도 부러워하던 새벽반..... [10]
으헝 너무 배가고파서.. [26]
지산에서 보드타는분들~^^ [4]
전 오늘 신사역 걸스휑가서 득템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24]
지름신이여 물러가거라.!!! [32]
심심한데 실사인증 놀이 해볼까요? 안구정화의 시간입니다~~ 긴장... [22]
아 이제 저는 드라마 백야행을 다시보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