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30대 후반 노총각이 20대 후반 처녀에게 저녁먹자고 했다가 점심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동료 ㅋ)
이야기만 들었을 땐 그저... 훈훈한 분위기에서 카톡으로 저녁에 만나기로 했던 것을 점심으로 바꾼거라 생각을 했는데..
카톡을 보여줘 확인한 텍스트들은... 여자가 엄청나게 부담을 느끼고 결국 쫑난..
자자..
사람은 누구나 자기 편한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힘, 그것이 필요할 때가 분명 있습니다!
2012.10.31 15:04:58 *.36.138.49
2012.10.31 15:15:22 *.52.8.14
2023년 9월 30일(토) 출석부 [29]
2024.3.6 수 출석부 [45]
2024.05.09(목) 출석부 [38]
2024년 5월 26일 출석부 [24]
부상보고서에 잠입세력 발견~ 뿌우~~~ >o< [1]
월욜 출근 준비중.. [4]
네오님 [3]
아 포근해라~ [1]
퇴근했습니다. [1]
왼쪽 오른쪽 아니 중간.
남들은 보드타고 저는 일하고ㅠㅠ [4]
앗 랩업했어요;;; [3]
머리싸이즈가..... [6]
아 장터;;;;
내일 지산 출격 두근두근 [1]
이번주도 출격준비중! [1]
흑흑...컴터로 글이안싸지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 [1]
착각과 현실 [2]
요즘은 날씨가 협조적이지 못하군요 남쪽은... [1]
잠이안와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