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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심한 감기로 인해 약을 먹었더니....
일어나질 못 해, 버스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일치기로 하이원을 다녀오려고 했건만....
왕복 7시간의 버스가 부담스러워 도저히 예약을 못 하겠어서 장장 세시간의 고민 끝에 포기 했습니다.
다음 주에 일박 이일로 다녀와야 겠네요.
(이제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 ㅎㅎ)
2011.02.23 01:51:34 *.169.85.174
2011.02.23 01:51:59 *.8.6.106
2011.02.23 01:57:10 *.88.165.49
2011.02.23 01:57:11 *.50.186.21
2011.02.23 01:57:35 *.69.178.10
2011.02.23 02:05:01 *.50.186.21
여자사람 전화번호 받기.. [3]
버스 예약 확인 버튼을 누르지 못 한체... [6]
늦게배운 죄(?)와 고마움 [7]
불꽃싸닥션님 보세요 [4]
날씨가 따뜻해지니 슬슬 제 애마를 깨워야 겠습니다~~ *^^* [14]
생각해보니 신기하네요 [8]
오늘 백야반은 활발하군여!!! [40]
그냥 가사도 잘모르지만!!! [13]
아... 일찍 접고 꼬기좀 마시러 갈려고 했는데 방금 한팀이 들어... [9]
안녕하세요 '왕서방쨔응'입니다.. [12]
헝글도 곧 조용해 지겠죠. [8]
아진짜 왕서방 까탈스럽기는 -_- [7]
훗!!! 병원에서 복귀!!!! 근데 너무 짜증나요!!!!!! [24]
굳밤 [11]
아... 새벽반. [7]
자게는 시즌,비시즌 없지여.. [2]
진짜굳밤 [7]
오늘 고글을 샀는데 ㅠㅠ [3]
하이원 또 출격입니당 [12]
하이원 가는 길이에요^^ [2]
왕복 셔틀시간 아깝고 지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