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리프트는 확정아닌 예정이라 디지 열면 분명 돌려 줄거 같고...
불새마루 쪽은 슬로프스타일이랑 그 최상급 슬로프만 타고
이상호 슬로프는 사람들 타는거 거의 못보고
기문 연습장으로 사용했던 슬롭이라 안연다 해도 아쉬울게 없는데...밸리는 조금 아쉽네요
시즌에 한두번 탔었는데...
막 배신감 느낄 정돈 아닌것 같아요 저는...
야간에 이글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비경을 못보네요
한산한 리프트에 눈꽃 이쁘고 조명 좋고 사진찍기 좋은곳.
벨리 슬롭은 딱히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이 사람이 없는 슬롭이라서 펭귄으로 해서 불새마루 가는길 정도.
사람들 많으면 많은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코로나로 인한 휴장이나 조기폐장만 없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밸리를 안열은 배신감보다
그로인해 이글리프트를 안한다는 예정.... 배신감인거겠죠 ㅎㅎ
디지뺑뺑=곤돌라뺑뺑이 되야하는 현실에 대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