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슬로프가 열려서 냉큼 달려가서 타고 왔습니다.
18:30 ~ 24:00 이용했고, 디어 상단부 감자가 많습니다 아직 오픈 당일이라 압설도 약한편 치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감자 입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기온이 받쳐준다고하니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는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
드래곤 슬로프는 상상이상으로 좋은 설질 유지되네요 무엇보다 방학시즌 직전인 12월 초중순의 매력.. 사람이 없다 입니다
무한 뺑뺑이 타다가 왔어요 강촌 시즌권자분들 이번주부터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