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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눌님이 둘째도 초등학교 들어갔고 코로나도 좀 안정세에 들어갈 것 같으니, 캠핑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굳이 조용한 곳을 찾아가서 힐링하고 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 전혀 관심에 두지않고 있었던지라, 관련 지식이 전혀 없어서 난감합니다...
혹시 헝글처럼 캠핑과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는 모임없나요?
2021.03.10 11:53:07 *.101.66.174
2021.03.10 13:14:08 *.84.20.179
여기도 자료가 엄청 방대하네요... 공부 많이해야 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1.03.10 12:42:44 *.7.25.167
2021.03.10 13:14:56 *.84.20.179
네,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2021.03.10 12:58:58 *.236.19.175
나가자라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얼마전에 생겼어요..
한번 보시면 좋을거같네요.
2021.03.10 13:39:02 *.84.20.179
캠핑가능지역 알려주는 엡 맞죠?
2021.03.10 13:34:06 *.81.66.11
2021.03.10 13:41:45 *.84.20.179
가입해서 살짝 클릭만 해 봤는데... 솔직히 공부하려니 좀 겁나내요... 1년 쯤 지나면 베이직턴 느낌 정도는 나겠조?
2021.03.10 15:41:55 *.38.91.29
2021.03.10 15:55:31 *.84.20.179
최근 마눌님은 이쁜 갬성 텐트 찾아보겠다면, 혼자서 열심히 써핑하고 있는데... 그냥 맘만 앞선것 같은 느낌과, 갑자기 예고도 없이 준비도 없이 막무가내로 시작을 하겠다고 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저라도 좀 공부해 보려고요...
마눌님 패턴으로 봐서는 개미지옥에 빠질 듯한 느낌도 있구요 ㅡ.ㅡ
정보 감사합니다~~~
2021.03.10 16:23:45 *.38.91.29
2021.03.10 16:36:30 *.84.20.179
네네 꼭 전달하도록 할께요ㅋ
2021.03.10 16:12:27 *.7.25.167
2021.03.10 16:38:30 *.84.20.179
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그냥 똥멍충이라 차근차근 알아보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염치불구하고 여쭤볼께요~
2021.03.11 11:26:45 *.33.153.9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