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Dw_bO0tvAI4

알프스.

 

https://www.youtube.com/watch?v=swVkpoCekJM&lc=UgxgJW6O483wR3OPse54AaABAg.9NZk8oRTWdL9YAa0iX-G-k

룡평.

 

복장도 허술하고 촌스럽지만

어른들은 자신감이, 아이들은 부티가 난다고 느끼는 것은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1985년, 1987년에 스키장 가는것은 상위1% 부자들 아니면 특별한 기회를 얻어서 가는게 아니라면 모를까.

대부분이 스키장 개념을 몰랐던 시절이지요.

엮인글 :

로브로이

2022.02.08 21:22:12
*.213.66.41

역시 옛날 일자스키는 요새 카빙스키와 달리 뒷발을 살짝들어 돌려 붙여야 숏턴이 되는군요

kimbaley

2022.02.09 08:53:33
*.101.66.34

용평 저 시절에는 골드, 레인보우는 없었나요?

*욱이*~~v*

2022.02.09 12:19:43
*.153.48.112

없었습니다. 

류찌롱롱턴

2022.02.09 12:46:13
*.184.63.60

부티 스포츠

O'neill

2022.02.09 14:25:41
*.250.184.16

핑크 리프트는 안전바가 없네요. ㅎㅎ

브레이크없는인생

2022.02.09 17:49:17
*.190.203.72

알프스 슬로프에 안전펜스없이 그냥 눈만 뿌려놓고 타네요....

정설이나 제대로 했을지.....모를 묘한 느낌이.....

프로틴매니아

2022.02.09 22:08:32
*.101.66.194

씹간지넹ᆢ!

살빠진곰팅이

2022.02.10 10:51:24
*.139.26.68

와우~!~!

뒤로가는오징

2022.02.10 13:40:07
*.109.104.103

저도 80년대에 용평갔던 기억나네요 당시 초딩이었는데 특이한게 T바같은게 있었어요 가랑이사이에 넣고 스키타면서 올라가는거 있었어요 대부분 타고 올라가다 자빠지는게 문제였긴했습니다

노장의카빙은외롭다

2022.02.13 23:34:43
*.224.105.138

알프스 이젠 하면 잘될거 같은데. . .

HungBae

2022.02.18 08:23:41
*.196.219.220

와 오래되긴햇네요 진짜 

휘용하만셍

2022.03.25 15:46:18
*.44.249.81

와 안전바없이 그네타듯 올라가네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59 9
38737 미모의 여인 결국 mbc 퇴사 [4] 알콜살앙 2012-02-15 2494  
38736 가족이란..... [1] 이대리 2012-02-15 840  
38735 결혼을 앞둔 남녀의 뇌구조 file [7] 야무진광박 2012-02-15 2598  
38734 아기를 걷어차는 엄마 [7] 야무진광박 2012-02-15 1874  
38733 이조룡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 이조룡 2012-02-16 1148  
38732 키라이디롱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5] 키라이디롱 2012-02-16 1155  
38731 - 노진희의《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중에서 - [2] kukihaus 2012-02-16 646  
38730 (━.━━ㆀ)rightfe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 홍길동 2012-02-16 622  
38729 다윗 vs 골리앗 有有 [3] 파파라라 2012-02-16 1188  
38728 사탄 vs 아줌마 有有 [1] 파파라라 2012-02-16 1616  
38727 개빡침주의]예쁜 여자 얻으려면 그시간에 돈이나 더버세요 [5] 뭐야 2012-02-16 1826  
38726 18금)))외국인과 사귀는 한국 여성들.JPG [13] 나를 돌아봐 2012-02-16 3256  
38725 mbc 퇴사 한 미모의 여인이라는 여자 file [5] 부러진 된장 2012-02-16 2275  
38724 이 양반 드디어 책 냈다. [1] 부러진 된장 2012-02-16 1587  
38723 담배 사러온 고삘이 [6] Gatsby 2012-02-16 2640  
38722 올해의 엄마 file [10] 까뚜 2012-02-16 2428  
38721 엄마의 흔한 걱정.jpg file [2] 라꾸로로 2012-02-16 1680  
38720 해를품은달.jpg file 라꾸로로 2012-02-16 1475  
38719 연고전?고연전?.jpg file [7] 라꾸로로 2012-02-16 2317  
38718 고양이의삶 [2] 이대리 2012-02-16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