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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2:01:07 *.223.33.84
2019.12.02 12:02:10 *.246.68.61
2019.12.02 12:02:53 *.185.151.27
아이는 알꺼에요... 아빠가 부끄럽다는걸....
2019.12.02 12:10:56 *.65.245.210
별 미x 인간이 다 있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관종인가봐요
2019.12.02 12:11:35 *.209.162.200
2019.12.02 12:19:56 *.147.115.50
도대체 어떻게 배우면 사람들도 있고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딸도 있는데 저런짓을 하는거죠?
암만 생각해도 이해못할 인간들이 많아요..ㅡ0ㅡ
2019.12.02 12:22:38 *.102.248.76
주워서 던져줘야죠.
2019.12.02 12:30:24 *.173.149.182
양심도 같이 던져 버렷네요
2019.12.02 12:33:45 *.67.120.56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2019.12.02 12:38:19 *.112.109.98
2019.12.02 13:10:39 *.62.212.119
2019.12.02 13:50:41 *.231.191.2
뭐라고 하시지!!!! 저는 바른 스키장 문화 만들고 싶어서 얘기합니다 그냥 ㅠ 비매너네여 정말 ㅠ
2019.12.02 14:57:47 *.126.54.145
2019.12.02 15:03:02 *.253.124.46
그 분 들으라고 크게 ' 아 X~~발!!! ' 외치시지..
2019.12.02 16:16:29 *.223.33.84
2019.12.02 18:32:05 *.166.121.119
제 성격이라면 크게 한소리 쳤을거 같네요 아니면 옆에 패틀로이나 관리자한테 큰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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