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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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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3       8~


3          8~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0.12.17 14:40:44
*.153.95.195

-_- 웬지 그 ...........

씻으면원빈

2010.12.17 14:55:49
*.144.219.204

사랑과 이별에 대한

 

철학적 고찰입니다

내 닉넴 왜이래

2010.12.17 14:41:43
*.98.159.2

탑승.. 해야하나? -_-;;;;;;

 

왠지 펀게로 가야할 글이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으면원빈

2010.12.17 14:57:29
*.144.219.204

잘못 탑승하셨네요~

 

저도 가끔은 철학적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음요~

Bob_Marley

2010.12.17 14:41:51
*.180.112.194

이거 뭐지...?

 

하고 한참 들여다 보다가

 

이해하는 순간 헉!!......=_=

어리버리_945656

2010.12.17 14:42:25
*.153.95.195

그초?

 

므흣..

씻으면원빈

2010.12.17 14:58:51
*.144.219.204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사랑과 이별을

 

수학적의미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신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한결 안정이 되네요

수술보더

2010.12.17 14:48:29
*.150.226.7

왜 존슨이 아리랑처럼 휘나요.??

 

참 싱기하네요.?????

씻으면원빈

2010.12.17 14:54:58
*.144.219.204

우리민족 아리랑에 대한 깊은 애환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쎄션.

2010.12.17 14:52:48
*.161.26.139

-_-.... k............잉가요..............-_-?;;;

 

씻으면원빈

2010.12.17 15:00:13
*.144.219.204

또 하나의 숙제를 받은듯한 느낌이군요

 

-_-.... k............잉가요..............-_-?;;;

 

음 어렵습니다

 

좀더 생각해볼께요

유키쪼꼬

2010.12.17 14:57:22
*.161.122.174

수술보더님 때문에 이해해 버렸;;;;

씻으면원빈

2010.12.17 15:01:42
*.144.219.204

영원히 풀리지 않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숙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조금은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마데카솔

2010.12.17 15:02:03
*.179.189.8

음 다른것을 찾으로 간다~ 이건가~ ~~~~~~

씻으면원빈

2010.12.17 15:06:03
*.144.219.204

저는 단지 문제를 던져놓았을뿐...

 

각자의상태나 마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꽃마리 

2010.12.17 15:06:54
*.100.228.1

흠..어렵네요. ;;;

씻으면원빈

2010.12.17 15:09:51
*.144.219.204

그렇죠?

 

평생을 수없이 많은 여성들을 울리고

 

또 사랑만 했다고 자부하던..

 

복덕방 김씨네 할아버지도 눈감는 마지막날

 

"사랑은 모르는거여"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정은영 

2010.12.17 15:12:34
*.187.2.242

아무리 봐도..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_-???????????????

 

 

 

씻으면원빈

2010.12.17 15:15:07
*.144.219.204

아마도 아직까지는

 

순수한 마음과 맑은 정신을 가지고 계시다는 증거일겁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서 많은 아픔을 겪고난 뒤...

 

이 글을 다시 보게되는 기회가 생기신다면

 

그땐 아마도...이해하실 수 있을꺼에요

[뭉스™]

2010.12.17 15:22:02
*.229.154.129

3 "-8

3    ~8

3       8~

3          8~

 

여기부터.. 모르겠어영~

씻으면원빈

2010.12.17 15:24:01
*.144.219.204

머리로 이해하시려 하시지 마시고...

 

음...

 

민족의 애환이 서려있는 아리랑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마치 박수칠때 떠나는...

 

사랑의 절정과..이별...)

미똘_아키라

2010.12.17 16:59:47
*.151.30.214

담배피러 가는거에요 ㅋ

안티_무용부

2010.12.17 15:31:50
*.113.128.193

3을 계속보니 사람 입술처럼 보이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씻으면원빈

2010.12.17 15:36:15
*.144.219.204

각자 개개인마다 다르게 해석될 순 있지만

 

일단 제가 생각했던것은 입술은 아니네요

 

 

아참 이건 다른얘긴대.. 

 

보드탈땐 보호대를 꼭 착용하셔야 해요~

 

낙엽만 하는 초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건 보호대는

 

엉덩이 보호대라고 저는 생각해요

 

라다C

2010.12.17 15:37:14
*.214.29.10

네이버 검색까지 해봤다가....담배한대피고오니........확 오더군요....ㅡㅡa

씻으면원빈

2010.12.17 15:47:18
*.144.219.204

사랑이 그런것 같아요

 

처음엔 몰랐는데...

 

좀더 생각해보고 생각해보니...

 

아 사랑이었었구나 느끼는것 처럼..

kkambo

2010.12.17 15:53:19
*.184.157.130

이해한 나는 순수하지 못한건가요? ㅠ.ㅠ

씻으면원빈

2010.12.17 15:56:57
*.144.219.204

네...

 

이미 속세에 찌든...

 

혹은 아픈사랑을 많이 해본...

 

또는 야하신분 ㅋ

저스트엔조이

2010.12.17 16:00:43
*.247.145.45

3 "-8
절정의 순간, 카타르시스~

그런데 ~8 것이 카타르시스를 느낀 이후의 모습인가요? ㅋㅋ

씻으면원빈

2010.12.17 16:10:26
*.144.219.204

음..음...

 

 

 

 

와우~

오해

2010.12.17 16:30:20
*.196.131.216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훌륭한 철학입니다.

씻으면원빈

2010.12.17 17:16:33
*.144.219.204

감사합니다 ^^

낭랑18세

2011.07.26 11:35:27
*.177.111.6

알구싶당 ㅠㅠ모르겟다....

안씻으면지상열

2011.11.20 13:51:25
*.160.224.172

아;; 아주 오래전 글인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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