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었던 부츠는 11/12 32 라쉬드 흰/핑쿠!!
강남역에 병원 갈 일 있어서 갔다가 그 더운날 학동 가서 데리고 왔어욤ㅎ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려니 파일첨부가 안되네요ㅠㅠ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요ㅎㅎ
저번에 팝스타데크 건졌고 라쉬드부츠 샀으니 이제 바인딩만 있으면 돼~~요~ ㅋ
보드복
장갑
이딴건 뭔가요 먹는건가요ㅋㅋ
보드복도 예전에 입던거 입고 그래야죠.. 장갑도..
새로 사고싶지만....... ㅠㅠ
꽃보더 바이바이~ 오직 전투보더만 존재합니다ㅎㅎ
덥다 더워~~~~~~~~~~
바인딩을 사러 가야하지만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해야하는 비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