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장에는 손님이 넘쳐났습니다-_-;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저녁도 못먹고..(저녁은 미니 누네띠네-_-;)
11시에 끝나서 삼겹살 츄릅츄릅하고 왔습니다.
열흘만 지나면 상주라고 생각하니..급 말년병장 분위기네요. 마치 시간과 공간의 방에 들어간듯한 느낌.
내일도 정신없이 지내고.. 월화수 재고파악하고
목요일은 휘팍 출동해서 땅그지턴 하다가 담주 주말 무사히 보내면 휘팍조강벨리 입성입니닷~ㅋㅋ
그나저나 이시간에도 슬로프에는 사람들 참 많네요.
저 많은 보더님들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관광독거상주중년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