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갑질의 한계점이 극에 달해
선생님과 저힌 안 맞는다고 장비 다시 다른곳에서 맞추라고 하고
회수해 왔습니다
어지간히 해야지 푼돈에 왕대접 받길 원하셔서 폭발했네요
중고거래나 누가 무슨물건을 맡기고 전달해 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데크를 부탁 받았는데
데크 엣지가 회손 되었다고 그 바쁜 토요일에 전화를 몇번이고
주셨네요
금전적인 이득 전혀없이 그냥 헝글러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글을 보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가와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상 리프트권 주중 50프로 주말 40프로
준성수기 진입 첫날 하이원 입니다
동이 터오네요
그맘이해갑니다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