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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전역을 앞둔 1인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민지원 다녀오면서 어릴적 한두번 배워본 스노우보드 한번 전문적으로배워보자. 라는 목표와함께
먹을꺼 아껴가며 돈을모았고 개인장비, 하이원시즌권 구비해둔상태, 풀시즌강습까지는 안되지만 6~7회정도
강습비까지는 끌어모은상태입니다 이번시즌동안 강사선생님선택만 남은상태인데.. 각 강사님이 추구하시는 라이딩스타일이라는게있잖아요??..카시스타일이든 일본식??테크니컬라이딩이든
여러 강사분을 알아보고있지만 라이딩 성향에 따라 배우는것도 다를거같고
카시 or 일본식 라이딩(테크니컬라이딩)에 따라 첫발 내딛는법도 달라지는건가요??
첫발 내딛는법부터 달라진다면 제가 추구하는방향의 강사선생님을 선택하는법이 옳은법이겠죠??
카시or테크니컬라이딩 이라는 구분은 어디서부터 분명히 차이가나는지도 궁금합니다..카빙턴입문전까지는 똑같다라던가..
아질 배워보질못하고 눈팅만 해본 사람으로선 모르는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