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클라바 쓰면서 두꺼운건 따듯하지만
그것도 잠시... 땀에 덥고 숨쉬고 입으로 물고 해서
침 냄새... ㅠ.ㅠ 그리고 숨쉬기 힘들고
그렇다고 코 입만 뚫린건 이상하고...
그래서 스판으로 교체... 그래도 좀 덜하지만 침냄세...
숨쉬기 불편함으로 코 밑으로 내림... 콧물크리... ㄷㄷ
코만 선크림... 고글 바라클라바에... 테러 매일 세척...
턱 밑으로 내림... 얼굴 탐... ㄷㄷ 역시 선크림 테러...
그래서 아... 바라클라바에 입과 코부분 만 메쉬로 되어
있으면 진짜 좋겠는데 없어서 올해는 직접 만들어 버릴까
했는네 딱 저의 맘에 드는 녀석이!!!
가격도ㅠ9900 ㅠ 흐아아아아
냄새도 없고 너무 맘에 드네요...
올해는 침 냄새와 선크림 테러에서 탈추울~~~
아... 햄 볶아욤 ㅋ